T.T
windwave1
2001.07.21 00:18:32
안냐세여...
바람입니다.
누군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것 이라생각하며....
오늘은 금요일...
11시가 조금 넘었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졸린눈을 비비며 들어왔다가 그냥 나갑니당...
풋풋..
(그냥 지나가려구 하당.
들어왔다는 흔적은 남겨야하겠기에....)
Cinema님이 오늘은 무지 바쁘신가 봐여...
역시 방장이 없으니 모임이 유지 안되는군여....
음 빨랑 돌아오세여....
아참 오늘 금요일 맞져?
흑흑 약간의 서운한 마음을 이곳에 남기며.
저는 그만 휘리릭 사라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