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yeori
2001.06.21 16:56:42
점심먹고 나른한 기분에 이곳저곳 서핑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이곳...
회사일은 안하고 님들이 쓴 글들을 읽다가
오늘 하루가 다 가고 말았다. (이러다 짤리면 어쩌지...)
영화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하곤 있지만, 마음속엔 늘 동경의 대상이기에
님들이 남긴 흔적이 반갑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