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원님들께,,

thetree1 2004.06.22 01:57:14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고 표현을 자유롭고 극대화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이의 글에 미력하나 힘을 주고...작은 여유를 부릴수 있어
제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에 관심을 더했던 같았습니다...

아니 솔직하고 명백하고 전부 다 말해서..

운영자이지만 회원으로서 이기 전에
[시나리오] 향하여, [영화]에 관심자로
이곳에서 묻고 판단하고 배우는 것이 잘 되질 않아
걍 회원이 되면 어떨까 싶어 탈퇴를 하였습니다..
궁핍한 가운데 작은 발악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소모임은 전 회원이 운영 되고 또는 다른 분께서 운영자를 하시든
양과 질이 이제처럼 또는 더욱 만족히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하옵고 또 뵙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