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 나무'님께서 공지하신
독립영화 시사회를 보고 오신 사과빡스님께
'성...영화 워땠쏘? 재미난거 있었쏘?' 라구 물어봉께여
'졸려서 뒤지넌 줄 알었따' 라구 허도만요;;;;;
그 이유가 저헌티넌 뭔가 시사해 주넌 것도 같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었넌디요..
'요즘 독립/단편 영화덜 보면
기술이나 감각적인 부분언 비약적인 발전을 혔지만
감성들은 오히려 후퇴한거 같당께...
오히려 만듬새넌 형편 읍지만 예전의 빈곤한 기술력의 단편/독립 영화덜이 더 재미났었넌디...'
기술은 늘어나지만 감성은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서 우찌 생각허심까요?
단편영화....독립영화넌 메인 스트림의 이전 단계라고 생각허심까요???
예전에 투더리성님의 글을 읽어보면
B는 A의 뒤에 있기땀시 열등한 것이 아닌 변별되넌 것이라던 이쑤시개(요지)의 글이 더욱 더
농도 짙게 다가오는 요즘임다.
연출부 소모임 운영자이신 alien님의 글에다 답글을 달었듯이
기술적인 완성도는 후져도
내 (머리)위엔 별이 있고
내 (가슴)속엔 도덕법칙이 있음을 아'는 그런 영화들이 그립슴미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