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일본도 잘~ 다녀왔습니다!! ^^
수많은 사진들 중 제가 나오고, 가~장 그곳의 분위기가 나는(?) 사진을 선택해 봤습니다..
(제가 사진기를 들고 있었어서 제 사진보다는 다른 사람들 사진이 더 많다는..ㅠㅠ)
(제 얼굴은 부끄럽지만..ㅡㅡ;; 근데 부산 사진에서의 저는 좀 화난 사람 같네요..절대 아닌데..)
14일날 낮 2시 30분에 부산에 도착인줄 알았는데 2시 30분에 일본에서 출발이었더라구요..
결국 오후 5시 30분에 부산에 도착했답니다..
그래서 5시 영화 한편 더~ 보고 오겠다는 계획은 무산되고
밥만먹고 밤 9시 5분 기차를 타고(혼자) 집으로 왔답니다..!! (좀전 2시 10분쯤 집에 도착했어요..^^)
그냥 자려다가 잠깐 컴을 켰고 필커에 들어오게 되었죠..호호호^^
이제 특별한 일들은 다~ 끝났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해 고민 좀 해봐야 될거 같아요..^^
또다시 휴학을 했으니 일거리도 찾아보고 하고 싶었던 일들도 하고..헤헤
일상으로 돌아와 또 즐겁게 살아야쥐요~ ^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