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의 일종

nactor 2004.07.04 20:02:32
금일 오후 3시
모친께서 교회 권사 취임을 하셨더랬죠.
미처
꽃다발을 준비 못한 본인은
외할머니와 큰이모의 질타를 받았더랬죠.
쥐구멍이 있다면..................
오랜만에 모친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
부모님께 잘 하세요..
센스를 갖추세요.
무엇보다 신경을 쓰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