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기는?

gabriel1982 2005.03.01 18:41:27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갑네요..

영화에서 의상 분장이 차지하는 힘을 별로 잘 알지 못하는 ...

그러면서도...성실하지도 않고...게으르고..우울하고...그러나 친절하게 저를 일깨워주신다면

성심성의껏 한국/세계영화계를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 그러면서도 감각과 책임감은 어느정도 갇추고있는..

유기체입니다...저와 21세기를 프로그래밍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