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는 하시는지요...
sdmin2001
2003.07.29 18:33:27
제가 광고를 한지 한 3개월째 되어가는군요...디자이너로 들어와서 촬영을 배운게 말이죠...디지베타를 주시며
찍고싶은거 찍으시라던 감독겸 사장님 ....이제 조금씩늘어가신다며 열시미하라더군요
근데 여긴 넘 조용한게 맘에 매일 걸립니다....일이 별루없는게....에구..홍보영화만 찍은게 3편...글구 cf는 5편정도햇나
촬영만 주로해서 그런지 딴일은 별루안시키시더라구요
더 큰곳에서 바쁘게 움직이면서 배우고싶은맘이 간절하군요
글구 정모하면 설에서 하겠군요...제가 지방이라서...한 일주일 전에 공지올리면 시간내서 올라가도록하것슴다...
제 전공이 아니라서 아는사람이 없거든요...딴님들께 많이 배우고싶네요
그럼 오늘하루도 수고하세요...아참 어제 쓰레기처리장 촬영을 갓는디 아직 그냄새가 몸에서 빠지지않는것같군요...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