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단편영화 소모임
1,733 개

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단편영화 <날씨와생활> 입니다.

woho23
2002년 08월 24일 14시 39분 41초 879 2 1
필커에 단편영화 소모임이 있는 줄은 오늘에야 알았어요.
아이쿠. 반가워라.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친구분들과 교류를 하고 싶네요.
그럼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아참. 오늘 날씨는 낮최고기온 29도 최저기온 21도 입니다.
서울 지역은 좀 흐리고요.
밤사이 국지성 호우를 주의해야겠어요.
밤늦게 까지 촬영하시는 분들 우비챙기시고요. ^^;
그럼 안녕히.

P.S  단편영화 <날씨와생활> 시사회 D-17 남았어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맨드리
2002.08.26 13:38
드디어 후반작업을 끝내셨나보구뇨...

후반작업을 위해 뺏지를 파셨을때....

남의 얘기가 아닌것 같아 이쁜 뺏지하나를 샀던 사람입니다...

허나.... 역시 저두 그러한 입장이 되었슘다...ㅠ.ㅠ

돈을 어케 구해야 할쥐..........
woho23
글쓴이
2002.08.26 23:36
아. 맨드리님 ! 반갑습니다.
9월10일 두번째 시사회가 열릴 예정이오니 그 때 꼭 오셔서 영화 봐주세요. ^^
맨드리님도 지금 영화를 만들고 계신가봐요. 힘내시고요. 끝까지 밀어부치세요.
돈을 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www.freechal.com/rfrog의 제 제작일기를 참고하셔도 ...뭐...그리 도움이 되드릴것 같지는 않지만요...^^; 흑흑..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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