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늦은 리플입니다.
혼자서 하는 촬영이라..
아니면 최소한의 스탭구성...
로베르토 로드리게즈도 거의 혼자서 영화를 만들기도 했으니 결코 불가능한건 아닐것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느냐...그게 문제겠지요.
그 영화는 조명도 아주 간단히 했고, 트라이포드 없이 연출자가 핸드핼드로 촬영을 하고 연출을 했으니 말입니다. 녹음은 후시였고요.
이른바 대부분의 영화처럼 트라이포드, 조명, 녹음까지 하게되면 최소인원은 4-5명 이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최소인원 (2명)이라도 마음이 안맞으면 계속되는 왈가왈부가 이어집니다
그 보다 영화를 찍기전에 자신의 생각 계획 컨셉 주제등을 스텝들에게 충분히 이해시키고 자신의 연출의도에 따라 스텝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한번은 여러 스탭들과 함께 작업을 해보시는것도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 혼자서 영화촬영을 모색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디지털은 혼자서도 표현방식만 맞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럼..다음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뵈여
너무 너무 늦은 리플입니다.
혼자서 하는 촬영이라..
아니면 최소한의 스탭구성...
로베르토 로드리게즈도 거의 혼자서 영화를 만들기도 했으니 결코 불가능한건 아닐것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느냐...그게 문제겠지요.
그 영화는 조명도 아주 간단히 했고, 트라이포드 없이 연출자가 핸드핼드로 촬영을 하고 연출을 했으니 말입니다. 녹음은 후시였고요.
이른바 대부분의 영화처럼 트라이포드, 조명, 녹음까지 하게되면 최소인원은 4-5명 이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최소인원 (2명)이라도 마음이 안맞으면 계속되는 왈가왈부가 이어집니다
그 보다 영화를 찍기전에 자신의 생각 계획 컨셉 주제등을 스텝들에게 충분히 이해시키고 자신의 연출의도에 따라 스텝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한번은 여러 스탭들과 함께 작업을 해보시는것도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 혼자서 영화촬영을 모색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디지털은 혼자서도 표현방식만 맞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럼..다음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뵈여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