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뵈어요.
버스씬이라..
우연히 저도 올해 찍을 작품에 버스씬이 있어서..
어떻게 할까 궁리하고 있었는데..
먼저 찍으신다니..나중에 가르쳐주셔요.
가슴 벅차오르는 영화...
벌겋게 달아오르는 눈과..
오렌지 쥬스 한통이라는 표현이
현장 분위기와 열정을 단박에 느낄 수 있는 말입니다....
저도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오랜만에 뵈어요.
버스씬이라..
우연히 저도 올해 찍을 작품에 버스씬이 있어서..
어떻게 할까 궁리하고 있었는데..
먼저 찍으신다니..나중에 가르쳐주셔요.
가슴 벅차오르는 영화...
벌겋게 달아오르는 눈과..
오렌지 쥬스 한통이라는 표현이
현장 분위기와 열정을 단박에 느낄 수 있는 말입니다....
저도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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