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회사(아르바이트)일로 바뻤습니다.
게다가 회사 컴에 이제서야 인터넷이 되는 바람에...지금 회사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시사회에 대해선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상영회는...주로 예전에 시네마테크 라고 많이 불리우던 모종의 상영실 (주로 사무실이나 작업실)이 많았죠. 요즘은 아트 센터등 전문적으로 단편영화나 아트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해주는 곳에서 많이 하더군요. 그곳에서 물론 돈을 받죠.
시간당 돈을 받습니다. 찾아가기도 좋고 시설도 상당히 좋은 편이죠.
사실 비디오는 정식으로 구하는 루트라기 보다...
그냥 알아서 구해서 알아서 틀죠.
워낙 소규모라...저작권등의 정식절차를 밟지 않은 또 우리나라에 유통될려면 심의등을 밟아야 되는데..그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죠.
거의 아직 수입되지 않은 영화상영은 허가를 받지 않은 상영회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까페 같은데에서 알아서 테입등을 구해 소규모로 사영을 합니다.
저도 많이 알진 못해서 자세히 답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럼 이만
그동안 회사(아르바이트)일로 바뻤습니다.
게다가 회사 컴에 이제서야 인터넷이 되는 바람에...지금 회사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도 시사회에 대해선 잘 알지는 못하지만요.
상영회는...주로 예전에 시네마테크 라고 많이 불리우던 모종의 상영실 (주로 사무실이나 작업실)이 많았죠. 요즘은 아트 센터등 전문적으로 단편영화나 아트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해주는 곳에서 많이 하더군요. 그곳에서 물론 돈을 받죠.
시간당 돈을 받습니다. 찾아가기도 좋고 시설도 상당히 좋은 편이죠.
사실 비디오는 정식으로 구하는 루트라기 보다...
그냥 알아서 구해서 알아서 틀죠.
워낙 소규모라...저작권등의 정식절차를 밟지 않은 또 우리나라에 유통될려면 심의등을 밟아야 되는데..그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죠.
거의 아직 수입되지 않은 영화상영은 허가를 받지 않은 상영회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까페 같은데에서 알아서 테입등을 구해 소규모로 사영을 합니다.
저도 많이 알진 못해서 자세히 답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그럼 이만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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