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kebin님!
그동안 정말 흥미진진한 체험을 하셨네요!
아이들 정말 애먹죠.
제가 아는 사람 작품에 아이를 출연시켰다가 아이가 울고 못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촬영을 못한적이 있었는데..님글을 읽으니 그게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도 굉장히 재밌었을것 같아 부러운데요!
위의 내용을 보니 dv로 하신거 같은데..그래도
2박 3일만에 시나리오, 촬영, 편집. 음악까지 끝내셨다니 제눈에 폭풍같은 2박3일이 어떠했는지 눈에 선합니다.
이제 몸 좀 추스리신 다음에 간단한 제작후기라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캬캬
그럼 또 뵈어요! kebin님!
그동안 정말 흥미진진한 체험을 하셨네요!
아이들 정말 애먹죠.
제가 아는 사람 작품에 아이를 출연시켰다가 아이가 울고 못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촬영을 못한적이 있었는데..님글을 읽으니 그게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도 굉장히 재밌었을것 같아 부러운데요!
위의 내용을 보니 dv로 하신거 같은데..그래도
2박 3일만에 시나리오, 촬영, 편집. 음악까지 끝내셨다니 제눈에 폭풍같은 2박3일이 어떠했는지 눈에 선합니다.
이제 몸 좀 추스리신 다음에 간단한 제작후기라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캬캬
그럼 또 뵈어요! kebin님!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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