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한국영상신문의 도삼회 기자님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한국영상신문은 비디오협회(?)의 협회지로 알고 있는데요...그저께...우리 소모임에 대한 기사를 써주신다고 해서..
어쩌면 소모임 홍보가 될것 같아서 얼씨구나 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단편영화 소모임 회원분들의 일원으로서 우리 소모임의 현재와 규모등에 대해 대화를 했구요.
왜 단편영화를 하는지에 대해서(제 개인적인 견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소모임이 생긴지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활동도 꾸준한것 같구요.
회원분들도 꾸준히 증가하니 조만간 좋은 소모임이 될것입니다.
그러면 자료실도 따로 만들고...그러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회원분들이 그동안 참 많은 작품들을 하시고...만들고 계신데...내년쯤에 소모임 분들의 작품들을 모아 공동 시사회를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보아주시고...교류하는게 좋을것도 같거든요.

그럼...또 들어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