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메이킹기사 조형제 라는 사람입니다.
단독직입적적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영화 작품 같이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역전의 명수를 하고 있고 욕심을 더 부려서 끝나는 대로 아님
다른 팀을 구성해서 또 하고 싶습니다.
촬영만큼 그리고 카메라 및 장비 만큼은 최고,최상입니다.
성실,최선 이 두가지로 6작품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중독
국화꽃 향기
화성으로 간 사나이
황산벌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현재 역전의 명수
017-535-2804
1787532@hanmail.net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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