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겨레 영화홍보마케팅 과정? 이야~ 반갑네요.
저도 작년에 수강했었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기보담..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때 같은 조였던 사람들이랑 아직도 연락하면서 가끔 영화도 보러가고 그런답니다^^

;)어~~그러세여?
반갑습니다 저역시 좋은 사람들 만나고 있답니다 히히히

음, 한겨레를 다녀본 사람들이 많은 편이지여... 근데 일케 특정회사(?)를 거론해도 되는지...?
암튼 전 그 강의를 공식적으로 들은 건 아니구여, 그 초청강의 하시는 분 도와드릴 겸 두 번 정도 참여해봤어여.
그 때마다 젊은피의 영화(희망)인들을 만나 더불어 젊어지는(?) 기쁨을 느꼈더랬지여.
거기서 아주 멋진 동생도 만났더랬지여. 지금은 잠시 영화의 꿈을 접고 외국생활을 하고 있지만..... 음, 보고잡네.
글쎄여, 작년에 들으셨다면 혹시 제가 만나뵜을 수도 있겠네여...

근데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글쎄여, 홍보/마케팅 소모임에 한 번이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동안 마땅히 남길 말이 없었더랬지여.
암튼 젊은피의 영화인들 모두 홧팅임다.
글타구, 저도 그리 늙은건 아니지만.....ㅠㅠ
자, 치어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