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갑자기 생각이나서..
영화 제작사인 MK버팔로(대표 이 은)는 CJ홈쇼핑과 영화 소품경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는 글을 읽고 필커 소품팀도 힘을 합쳐 돈을 벌어서 제작사에 투자하여 큰 소리내며 일해보자는 의미로 ...
1. a. 돈 될만한 소품을 달라고 때를 쓴다 ->거절당하면 할 수 없이 빼돌린다-> 그러다 걸리면 돈을 준다.
b. 잘나가는 배우에게 싸인도 받아팔고 돈 될 만한 소품(자신이 같고있거나 어디서 주운물건)을 입혀보고
사진한방 잽싸게 박고 소품으로 빼돌린다.
2.소품이 모였으면 옥션에 올리던가 아니면 경매사이트 또는 쇼핑몰을 만들자.
3.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홍보를 한다.
4. 판다
5.돈 좀 모였으면 CJ처럼 양해각서를 받던 아니면 투자를 한다.
6.돈을 더 번다
7.필커에 투자도 좀 하고 대한 소품인 연합회를 만든다.
8.사업도확장하고 세력을 키운다.
9.소품이 망가지면 감독에게 화를 낸다.(짤리거나.맞지 않을 정도로 화를낸다.)
10.세계영화의 주요소품을 임대해주거나 제작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