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나 영진위등의 사이트 구인게시판에 가끔 소품팀을 구하는 광고가 올라옵니다
열심히 지원을 해보시구요..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이라면,
촬영장을 찾아가셔서 소품 담당자를 만나 얘기를 해보십시요
소품일을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어찌해야 되는지 알려달라고하면..
제 생각에는 대부분 친절히 뭔가를 얘기해 줄것 같습니다.
(물론 현장의 분위기를 잘 살펴서 접근해야겠죠... 약간 한가한 때에..)
촬영장이 어딘줄 알고 가냐..고 물으시면,
양수리 종합촬영소로 일단 가보시라 권합니다.
몇개의 팀이 촬영중에 있을것이고..또 스탭들도 로케 촬영때보다는 좀 더 여유가 있을테니까요
영화스탭은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어떻게든 인연을 만들어 놓으세요
물론 쉬운일은 아니지만..그렇다고 그 정도의 노력과 배짱도 없이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설령 '바쁜데 귀찮게 하지마! 나가!' 라는 얘기를 듣는다해도 계속 두들기다보면 틀림없이 한번은 '그럼 우리랑 같이 일하자'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건투를 빕니다..현장에서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 지원을 해보시구요..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이라면,
촬영장을 찾아가셔서 소품 담당자를 만나 얘기를 해보십시요
소품일을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어찌해야 되는지 알려달라고하면..
제 생각에는 대부분 친절히 뭔가를 얘기해 줄것 같습니다.
(물론 현장의 분위기를 잘 살펴서 접근해야겠죠... 약간 한가한 때에..)
촬영장이 어딘줄 알고 가냐..고 물으시면,
양수리 종합촬영소로 일단 가보시라 권합니다.
몇개의 팀이 촬영중에 있을것이고..또 스탭들도 로케 촬영때보다는 좀 더 여유가 있을테니까요
영화스탭은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어떻게든 인연을 만들어 놓으세요
물론 쉬운일은 아니지만..그렇다고 그 정도의 노력과 배짱도 없이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설령 '바쁜데 귀찮게 하지마! 나가!' 라는 얘기를 듣는다해도 계속 두들기다보면 틀림없이 한번은 '그럼 우리랑 같이 일하자'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건투를 빕니다..현장에서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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