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소품팀 소모임
1,733 개

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

참 반갑네요.

art8488
2003년 05월 12일 13시 03분 38초 1231 2 1
소품팀으로 일을하면서 소품팀이름으로모임이 생기다니 생각하지도못한일인대..
너무나도반갑고 즐겁군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갛으면좋겠네요.
이러다 어쩌면좋은 모임이생겨 어려울때 서로도울수있는
진짜루 영화를 좋아하는 소품팀모임이 생기지않을까요.
저도 잘대길빌며 못쓰는 글이나마,자주들릴깨요.
건강들 챙기시고좋은하루되시기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jh7100
2003.05.20 11:27
혹시 그 이름도 찬란한 장주철 기사님? 어인일로 여기까지 행차를~~~
남남북녀는 잘되고 있죠? 꼭꼭 대박나시길...
올해부터는 형의 잘나가는 모습 꼭 보고 싶어요...글구 저 꼭 써줄꺼죠?
주철형 파이팅~~~
Profile
guisin22
2003.08.26 02:45
앗..^^ 장주철님~ 이런곳에서 뵙는군요. 남남북녀 훈장만들었던 인드림의 최XX입니다..^^:;(왠지 이름 밝히기가 쑥스러워서..-_-;;) 쏘주 한잔 하시자더니..보시는 데로 연락주세요. 이 비가 그치기 전에 홍대 기찻길에서 소갈비살을 먹어야 한답니다. 당연히 저희가 쏩니닭! ^^ 최후의 만찬 잘 되길 바랍니닷!! ^^ 건강조심하세요~(콘텍600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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