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잘 모르지만..저의 짧은 생각인지도 모릅니다....누가 위고..누가 밑이고는 좋은 영화를 만드는데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은 레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부족한점이나 서로 좋은 의견 서로 나누면서 좋은 영화 만들어가는게 정말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생각이....ㅡㅡ; 위에서 말씀하신거랑 좀 벗어나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말씀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시대극이나 오래된 무언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그렇치만 꼭 미술팀이 그런것을 못할꺼라는 장담은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영화도 표면적으로 나타나서..극장에 걸리는것이 몇편밖에 안되듯이 미술팀과 소품팀들도 표면적으로 보이는 팀들과 드러나지는 않지만 빛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실력은 되는데...하는 작품들마다 엎어지시는 분들도 있구...실력은 좀 미비하지만 운도 잘 따라줘서 바로 바로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러고 보면요...세트랑 미술이랑 소품이랑...차이점은 있죠...그런데..지금현재..국내의 영화제작쪽에서는 그 세개의 구분이 뚜렷하다고 보십니까?..............자기전에..둘러보다...그냥...왠지..지나치긴 그래서...
제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멋모르고 떠들었다고 생각하시고 잘못된거라 생각되시는 부분...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며..유행하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부족한점이나 서로 좋은 의견 서로 나누면서 좋은 영화 만들어가는게 정말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생각이....ㅡㅡ; 위에서 말씀하신거랑 좀 벗어나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말씀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시대극이나 오래된 무언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그렇치만 꼭 미술팀이 그런것을 못할꺼라는 장담은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영화도 표면적으로 나타나서..극장에 걸리는것이 몇편밖에 안되듯이 미술팀과 소품팀들도 표면적으로 보이는 팀들과 드러나지는 않지만 빛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실력은 되는데...하는 작품들마다 엎어지시는 분들도 있구...실력은 좀 미비하지만 운도 잘 따라줘서 바로 바로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러고 보면요...세트랑 미술이랑 소품이랑...차이점은 있죠...그런데..지금현재..국내의 영화제작쪽에서는 그 세개의 구분이 뚜렷하다고 보십니까?..............자기전에..둘러보다...그냥...왠지..지나치긴 그래서...
제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멋모르고 떠들었다고 생각하시고 잘못된거라 생각되시는 부분...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며..유행하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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