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글....적다가 다 날라가버려서...다시 적습니다..슬프당..ㅜㅜ
짧막하게 남길려구요..이번엔....
아직 현 상황에선 혜란님이 배운건 그냥 배운것에 끝나고....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좌절해야하는 부분들...왜 그런가라는 물음들이 더 많이 생길꺼라는것입니다. 문제는 아직 한국영화내의 시스템적인 문제들이 제일 크게 작용하고 있구요. 구구절절 설명하긴 힘들지만 여러부분에서 아직은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화려한부분...내가하면 다 잘될꺼야하는 부분...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다가 아님을 숙직해야만 여기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이구요.
무조건 포기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막연한 생각이나 동경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아니길 바라는것입니다.
원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며....더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싶으시면 쪽지나 이멜로 보내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