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모임 : 미술부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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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다가 지금은 패쇄된 소모임들의 게시물을 다시 모았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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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하고 싶어여~~

gussl24
2003년 02월 10일 15시 16분 34초 939 2 1
앙녀하세여~~
저는 조각을 전공한 씨씩한~~아트인입니다.......
미술부쪽에서 일을해보고 싶은데여` 아직 이렇다할 경험이 없어서 어디 직원 충원하는곳이나 아니면 일을 배우고 싶어서인데... 제가 봉사하는 차원에서 일을 좀 배우고 싶은데여`~
스탭으로 일을 할 수있는 곳 있을까요?
이곳은 대부분 영화쪽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더더욱 좋거든여~~
어떤식으로 다들 영화계 스탭으로 입문을 하시는지 넘넘 궁금해여~~
저는 학교에서 작업만 하다가 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가 않더라고요`~~^^;
저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니 만큼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귀담아 듣겠습니다.
이제 24~~인생이 시작되는거죠`~(실물은 20살가타여~~ㅋㅋ)죄송함돠`~~~^^;
제가 일할수 있는 곳을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잘할수 있어영~~^^연락처는여~~
011-9927-0838
저!~~~~~~~~일하고 싶어영~~~~~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pplebox
2003.02.28 18:56
영화를 하실 마음이 있으시면 일단 준비를 튼튼히 하십시요
님을 무시해서도 님의 능력을 못 믿어서도 아니고 단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장은 배우고 봉사하는 곳이 아니라 수십억이 투여되고 수십명의 프로들이 모여있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32(실물은 20살 가타요~~~)
xeva!! 외모 가지고 리플달면 쥑여뿔겨~~
gussl24
글쓴이
2003.03.25 13:17
ㅋㅋ 리플감솨~~~그럼여~~이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의 노고에 저는 앞드려 인사드립니다....그레서 이일이 더 하고싶구여~~~열심히 하겠습니다...~~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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