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먼저 영화사에서 호텔을 잡아줘서 감독님과 함께 호텔에 묵으며 작업을 하였고
빡빡한 스케쥴상 완성을 해 나올수는 없었구요, 후에는 영화사 사무실에서 남들 다 가고 난후
감독님과 둘이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감독님과 러프한 스케치를 사무실에서 마치고 난뒤
목동에 위치한 양천구 도서관에서 세밀화를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답은 아마도 작업을 할 수 있는 곳 이라면 어디든 ok 같습니다.
자격 요건은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림을 어느 정도는... 물론 잘도 아니고, 여잔지 남잔지 애인지 어른인지 누구인지 정도만 알아보게
그릴줄 안다면 되는 것 같고, 카메라 렌즈의 화각과 워킹에 대한 이해도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감독과 얼마만큼의 의사소통이 되는냐 하는 것과 얼마만큼의 머리속에 그림을 공유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공유 이외에 얼마만큼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구요.
보통은 감독하구 친하거나 오래동안 시나리오를 함께 봐와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가 있는 그림을 좀 그리는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빡빡한 스케쥴상 완성을 해 나올수는 없었구요, 후에는 영화사 사무실에서 남들 다 가고 난후
감독님과 둘이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기도 하였고, 최근에는 감독님과 러프한 스케치를 사무실에서 마치고 난뒤
목동에 위치한 양천구 도서관에서 세밀화를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답은 아마도 작업을 할 수 있는 곳 이라면 어디든 ok 같습니다.
자격 요건은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림을 어느 정도는... 물론 잘도 아니고, 여잔지 남잔지 애인지 어른인지 누구인지 정도만 알아보게
그릴줄 안다면 되는 것 같고, 카메라 렌즈의 화각과 워킹에 대한 이해도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감독과 얼마만큼의 의사소통이 되는냐 하는 것과 얼마만큼의 머리속에 그림을 공유를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공유 이외에 얼마만큼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구요.
보통은 감독하구 친하거나 오래동안 시나리오를 함께 봐와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가 있는 그림을 좀 그리는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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