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사귄지 100일 정도 된 여친이 있습니다 ^^;;
근데 어제 술 먹다가 제 여친이 이러더 군여......
제가 다시 영화일 하면 헤어지 겠다고.......전 그래서
생각 해 본다고 말을 했지만.........제 마음속은 이미 생각 할
가치도 없었습니다
전 이미 제 가슴속에 마음 반정도는 이미 영화 스탭 의 길을 걷겠다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근데 저는 제 여자친구를 너무도 사랑 합니다
헤어지기도 싫고 그렇타구 영화 일을 안 할수도 없구........
정말 마음속이 복잡 해지네여.....
선배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여?
날씨 추워 졌는데.......선배님들 감기 조심하세여 그리고
발 다치신 선배님,,,,,얼릉 완케 하시여....현장 에서 열정 을
맘것 발휘하시길........(이말이 맞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