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세여...
얼마전 친구와 압구정에 나갔다가..
하이트 프라임 CF촬영 현장을 지나가게 됬습니다..
근데 어디에선가 눈에 익은 반사계와 입사계를 허리에 차고 노출을 때리는 한 여인네가 있었어여
너무나 멋있고 너무나 그 모습에 아우.이거 말로는 표현이 안되냉...
그분 누가 아시는분 없나여..아파 펄스트쯤 되 보이더라구여...
꿈속에 그녀가 자꾸 나타나여..리플.빨리좀 부탁이여..
영화 접구 그녀 찾아 떠날찌도 몰라여..
에혀..현장일 할때 왜 이리 막내 여인네는 그리 똘똘해 보이지 않았는지.ㅋㅋ
리플 부탁해요..
애절한 사랑이야기 ..ㅡㅡ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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