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막바지라서...
자주 들르지를 못했네요..
다들 아무일없이 건강하시죠../^^
영화라는 직업을 가진후 가장 즐거운일은..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것이고..
가장 힘든일은..
개인적인 시간이 적다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를 마치고 잠시 생기는 휴식기는 엄청 길지만..^^;
요즘 제작부방에는 ..
광고성 글이많이 있는것같네요..
연기자들이나..대행업체들..
맘은 알지만..개인적으로는 약간 ..
분명 각글에 맞는 공간이 따로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제작부 여러분들 많이 힘내시구요..
담에 또 글올리겠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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