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구인란에 보면 , 영화의 열정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며 채용공고를 내곤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영화인을 뽑을것인가, 영화란 적어두 전문성을띤 예술분야에 포함되는데..
물론 임금땜에 이런식으로 한다는건 알고있다, 흥정하기가 너무나도 쉬운 인제이기에..그러나 결코 좋은 영화를 찍기위해서는
이런 방식의 채용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적어두 열정을 팔아 사기를 치는 그런인간은 없어지길 바란다...
더이상 글을쓰면 내가 넘 화날것 같아서 여기서 그만쓰겠다...
노파심에 다시 말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 않았으면 한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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