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갈이 라는 표현이 좀 안좋아 보이네요. 진정 제작부 일이 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이 왜 영화일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왜 제작부를 하고 싶은지 신념을 보여 주세요... 저역시 늦은 나이에 영화를 시작했지만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념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인정해 주더군요. 단지 영화가 좋아서 왠지 멋있어 보일것 같아서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안됩니다. 아셨죠.
제작부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
|
---|---|
rpig72 | |
2002년 10월 05일 12시 17분 10초 1045 1 4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