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군, 뭔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힘내도록 해..
단디 해야겠다.
|
|
|---|---|
 |
wanie |
| 2002년 09월 01일 23시 41분 17초 810 5 1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허허허
와니, 고시공부 할 생각은 아니겠지?
나도 요즘 아주 시발이다... 아니, 시발까진 아니더라도 쓰불... 정도는 된다.
나도 요즘 아주 시발이다... 아니, 시발까진 아니더라도 쓰불... 정도는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전 왜케 웃기죠? 이거 보니까..
아- 죄송합니다. ^^;;;;
아- 죄송합니다. ^^;;;;
허허.. 죄송은요.. 웃자고 한 얘깁니다. ^^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