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나, 떠나긴 했는데... 영원히 못 돌아가는건 아닐까?... 열심히 안했나? 쿠.
괜히 김빠지게 했남요? ^^ 필커에 맹세코 열심히 일하셨다면 과감히 한번 댕겨오십시요!
무사귀환 빌어드릴테니...
괜히 김빠지게 했남요? ^^ 필커에 맹세코 열심히 일하셨다면 과감히 한번 댕겨오십시요!
무사귀환 빌어드릴테니...
열씨미 일한 당신,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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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4004 |
| 2002년 07월 15일 17시 03분 10초 677 2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크윽...과감하지 못해서. 흑흑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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