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죠... 뭐 열받으실 거 까지야.^^
우리 어무이도 저 영화하는 거 절대 인정, 이해 못하시다가
하두 답답해서 옆에 있던 여운계씨 바꿔드리니까
제가 무지 출세한 줄 알고 좋아 하십디다.
뭐, 어르신들 좋아 하실 정도면 선방(?)하신 겁니다.
우리 어무이도 저 영화하는 거 절대 인정, 이해 못하시다가
하두 답답해서 옆에 있던 여운계씨 바꿔드리니까
제가 무지 출세한 줄 알고 좋아 하십디다.
뭐, 어르신들 좋아 하실 정도면 선방(?)하신 겁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