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달보고 소원은 커녕 눈치만 보다 이렇게 왔는데.. 음...
우리 한번 모임을 가질까나요?
그런데 사람이 없어서야...
다들 현장에서 일한다고 바쁜가?
음.. 난 언제 현장에 또다시 나가서 달려 볼까나...
이젠 뼈에 바람도 들어 가려고 하고.. 참으로 힘드네요....
울 한번 모여서 생각 좀 합시다..
영화가 무엇인가가 아니고 우리가 무엇을 만들것인가에 대해...
일 좀 하게 해달라구요~~~!!
함 뭉치죠~~~!!!!
명단 올리세요...
확인대는데로 연락 하겠습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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