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그 이유가 없었으면 하고 산다.
세상과 단절(요절아니다)하고 살 때는 좀 살만하다 싶었는데
기어나오자마자 여전히 술판생활은 변한게 없으니.
이젠 체력이 안 받혀준다. 술먹자고 전화하는 놈들, 밉다.
세상과 단절(요절아니다)하고 살 때는 좀 살만하다 싶었는데
기어나오자마자 여전히 술판생활은 변한게 없으니.
이젠 체력이 안 받혀준다. 술먹자고 전화하는 놈들, 밉다.
뭐든지 이유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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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ox | |
2004년 07월 08일 00시 53분 37초 748 1 |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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