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현장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교통편을 고려하는게 좋지...
글구 자기 형편에 맞을 곳으로...^^;
글구 자기 형편에 맞을 곳으로...^^;
고냥, 끄쩍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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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win12 |
| 2004년 06월 21일 06시 54분 25초 808 4 |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좋겠네...(요)
이사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습니다..ㅜ..ㅜ
저희가 이사갈 집이 글쎄 도둑놈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2층에 세들었던 사람이 말해줬는데 주인놈이 글쎄 자기 방 한칸 대학생 한테 전세주고서
그 전세돈 800만원을 뗘먹으면서
"법대로 하라"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집인데..우리가 이사갈 집인데..
그 주인놈이 자꾸 버팅기고 갈데가 없다면서
이제는 안비키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라"
라고 말하면서..
세상에는 후레자식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이사갈 집이 글쎄 도둑놈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2층에 세들었던 사람이 말해줬는데 주인놈이 글쎄 자기 방 한칸 대학생 한테 전세주고서
그 전세돈 800만원을 뗘먹으면서
"법대로 하라"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집인데..우리가 이사갈 집인데..
그 주인놈이 자꾸 버팅기고 갈데가 없다면서
이제는 안비키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라"
라고 말하면서..
세상에는 후레자식들이 많습니다..
서울 혼자 와사 지금까지 이사 여덟번 했는데...크..점점 북으로 북으로 이사를 했었죠..
몇번 이사 더하면 북으로 넘어갈까봐 긴장되더군요..
지금이야.. 형네집에 얹혀서 강남에 살지만.. 크.. 또 이번 영화 끝나면 방알아봐서 나가야 할거 같은데...
이사...스트레스~~!!
몇번 이사 더하면 북으로 넘어갈까봐 긴장되더군요..
지금이야.. 형네집에 얹혀서 강남에 살지만.. 크.. 또 이번 영화 끝나면 방알아봐서 나가야 할거 같은데...
이사...스트레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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