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갑자기 없어지시더니 잘 못들어가셨나보네요. 어제 제대로 얘기도 몬나누고 아쉬웠는데..잠자리까지 편하질 않으셨네요..설대입구역에서 대짜로 뻗으셨다니...비가 올지도 모르는데~^^; 언제나 화이팅이구요~담에 또 만날기회가 있겠지요?ㅋㅋ
이런 띠! 또 ...(오프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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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lang | |
2004년 05월 22일 03시 45분 21초 1017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맨 윗사진은 혹시 14타님의 여동생 아닌가요? 인상이 좀 비슷하네요.
"내 타입의 여자는 다 시집갔다"
투더리 법칙 13조...
뼈다구집 입구에 쭈그리고 앉아 '집에 갈래요'하더니만 지하철역에서 디비자?
니가 한다던 그 에시코트는 어케 된거냐?
갈수록 술이 약해져 가는구나... 늙나보다.
투더리 법칙 13조...
뼈다구집 입구에 쭈그리고 앉아 '집에 갈래요'하더니만 지하철역에서 디비자?
니가 한다던 그 에시코트는 어케 된거냐?
갈수록 술이 약해져 가는구나... 늙나보다.
으~~~ 꼭 갈라구 했는디..... 다음달에 크랭크인이라... 요즘 허구헌날 날밤까고 있습니다...
다음을 기다릴께여~~~
다음을 기다릴께여~~~
후후, 일찍 가셔서 주무신줄 알았더니..그런 일이..^^
다음에 또 뵈요..^^
다음에 또 뵈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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