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괜찮네요. ^^

제가 지난번 4월15일에 모임에 나갓어는데 말이지요.
현장 경험이 없는 사람도 진정 받아들이실건가요?
도둑이 제발 저린격처럼
자꾸 신경쓰이네요.
ㅋ

1번,2번은 제게 스케줄이 있구요... 3,4,5번 은 좋습니다만.... 모임이 제 맘데로하는것도 아니구.... ^^;;;;;;;;;;;

저도 1,2번은 복잡헌 새끼줄땀시 힘들것 같고라...;;;

3,4,5 번 중 하나...

글구 이산인 성님...현장 경험 있고 없고가 뭐 중요허겄슴미까요

제가 볼적엔 외계인님이나 이곳 회원님들이 그처럼 배타적인 분들도 아니신거 같고여

여긴 워디까지나 영화인 커뮤니티 아니겄슴까요

뇨성 영화인들이 안 나오면 저도 안 나갈라요...

우겔겔

freud1016님 걱정 마시고 나오셔요.
님이 나오신다면 아마 둘 이상한 확실할겁니다. ^^
(the black eyed peas를 좋아하는 공통점도 있으시니 한번 뵈면 친해 지지 않을까요? )

뿐만 아니라 이번 모임에서 특별한 제한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남녀노소, 경력자 비경력자 상관없이 참석해 주셔서 본인에게 유리한 소모임이 되도록 한표(?) 던지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를 아우르면서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싶습니다만...
아마도 이번 모임이 소모임의 정체성에 획을 긋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당연, 이런 무거운 주제로만 이 소중한 만남을 소비 하려는것은 더더욱 아니기에
즐거운 인연을 만드시고 싶은신 분들도 꼭 참여 해 주세요.

대강 보니 다음주 중이 좋겠네요. 다음주 주말쯤 (5월 22일, 토요일) 이 어떨까 하는데...
다른 의견들도 좀더 참고한 다음 결정 하겠습니다.
먼저 위에서 스케줄이 된다고 하신 분들은 꼬~옥 참여 해주세요.

3번 사항이 기다려지네요...흐흐

아구,
자전거타고 이 밤에 메일을 검색하러 왔는뎅..
낼 일 것 같아서요. 글구 몇개 알아볼 것도 잇고해서리
근데 3번은 좀 그렇네요.
담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요 따위 말하면 욕먹겠지요?
뇨성동지들은 안나오시는 게..
젊은 친구들 연애질하는 꼬락서니.. 배가 아프잖아요.
ㅋ

ps
허지만 스케쥴되시면 나오세요.
제가 그 원망듣지않겟어요.

드뎌 하는건가..크흐흐..

주말보다는 월요일이나 화욜에 해요~!!

22일 토요일 남극일기 고사지냄..ㅡㅡ;; 25일 크랭크인.. ㅡㅡ

아무때나 좋습니다.
프루드천십육님이 나오시면 나갑니다.
시간될때까지 개기다가 나오셨는지 확인하고 참석합니다^^ ㅌㅌㅌ

투더리형~~~ 너무 뇨성 동지들만 기다리는거 아냐??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