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치려던 모 전무, 책임 회피성 잠수를 한 모 피디... 둘다 님의 동료는 아니었을 겁니다. 언제 어떤 사오항에서 만났드라도요.
짧은 인연이라도 만났던 다른 스탭들, 두달간의 님의 기스난 가슴(^^)과 경제적 손실을 충분히 메꿔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재산으로 보듬는 수밖에요...
멀리보면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 두달이 아니라 이년을, 평생을 허비해 버리는 딴나라 사람을 닮지 말 노릇입니다.
환영합니다^^
짧은 인연이라도 만났던 다른 스탭들, 두달간의 님의 기스난 가슴(^^)과 경제적 손실을 충분히 메꿔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재산으로 보듬는 수밖에요...
멀리보면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 두달이 아니라 이년을, 평생을 허비해 버리는 딴나라 사람을 닮지 말 노릇입니다.
환영합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