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그저 와서 열심히 일해라. 정보? 그딴거 알거없다. 돈? 주는데로 받아라"
참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정말 그런거 마니 느꼈던거 같은데..
스스로 하지 참여하지 않고 있는 제 모습이 살짝 반성되는 지금입니다..
참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정말 그런거 마니 느꼈던거 같은데..
스스로 하지 참여하지 않고 있는 제 모습이 살짝 반성되는 지금입니다..
연출부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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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wind | |
2004년 04월 01일 01시 22분 05초 806 2 |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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