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진행했던 용병이반..
두컷 폭파씬,,,
저격수가 노리는 망원렌즈씬..

박상원이 있는 카페에 수상쩍은 자가 암살하기위해
가방을 두고가면..가방이 폭발되고...그러나 박상원은..
살아남음 -_-;;

근데..분노의 역류에서 불이 확다가오는씬을 편집해서
폭파하는듯 보이고....나무나 잔해들을 합성합..
당시 구중모촬영감독님이 ,,스타인백으로 보여지는
폭파영상을 보고...음 잘했는데하며
우리를 보고 미소지으셔...민망 -_-;;

망원렌즈로 보는 씬
저격용처럼 그럴싸하게 표적을 만들어 합성..

옛날생각이 나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