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님이 남기신 빈자리를 제가 채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변변한 글 하나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지요
저를 질책하여 주십시요. --;
제 나름대로는 연출부 소모임을 어떻게든 활성화 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기존에 추구하던(?) 경향을 개인 의지로 바꾸려 한다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 현재 고민중입니다.
사실, 몇가지 의도하는 바가 있습니다.
비록 아직은 회원이 24명뿐이나 과거 이곳에 머물던 사람과
아직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의 수는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말해서 가장 잘나가는 연출부 커뮤니티가 되어야 함을 1차 목표로 보고
이들을 어떻게 활동적으로 운집시킬지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연출부 소모임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까요? 대안을 마련해 주십사라고
글을 올린다면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호응해 올지는... 의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이곳의 운영자는 저이고 본인이 결단을 내려야 함이고
또한 그전에 여러분들의 의견도 모아야 하겠지요.
곧, 연출부 소모임 활성화에 대한 이슈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변변한 글 하나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지요
저를 질책하여 주십시요. --;
제 나름대로는 연출부 소모임을 어떻게든 활성화 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기존에 추구하던(?) 경향을 개인 의지로 바꾸려 한다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 현재 고민중입니다.
사실, 몇가지 의도하는 바가 있습니다.
비록 아직은 회원이 24명뿐이나 과거 이곳에 머물던 사람과
아직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의 수는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말해서 가장 잘나가는 연출부 커뮤니티가 되어야 함을 1차 목표로 보고
이들을 어떻게 활동적으로 운집시킬지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연출부 소모임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까요? 대안을 마련해 주십사라고
글을 올린다면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호응해 올지는... 의문입니다.
어찌 되었든 이곳의 운영자는 저이고 본인이 결단을 내려야 함이고
또한 그전에 여러분들의 의견도 모아야 하겠지요.
곧, 연출부 소모임 활성화에 대한 이슈를 올리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