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읍니다..
대표적인 매트..그리고 미니어쳐...디지털 매트페인팅...등등..
매트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블루매트하고..그린매트는 사람에 많이 쓰이고..
블랙매트는 불씬같은데 많이 쓰입니다..
래드매트도 있는데 아직 레드매트는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신혼여행이나..유아독존...같은경우는 블루매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매트촬영해야하는 CG가 있고..
화면에..곧바로 합성하는 CG가 잇습니다
예를 들면 카라에서..송승헌이 흘리는 눈물과 팬던트에 이펙트를 주는장면은
송승헌의 얼굴 부분을 찍으면..거기에 눈물을 3D로 제작하여..합성하는것입니다..
해가서쪽에서 뜬다면에서 관중석에 내리는 눈은 에프터이펙트란 소프트웨어에서
눈이펙트를 3~4개정도의 레이어를 다양하게 주어 합성한것이었숨뉘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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