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잠시 점심시간이 되어..
나눠주는 도시락을 먹기시작했고..
배우들도 함께 먹엇숨뉘다..
촬영은 에버렌드 데이트씬이었숨뉘다
여고괴담씨리즈에 출연했다는
지금은 장희빈에서 숙빈역할을 맡은..
이제 기억납니당..박예진씨..이뻣숨다(^^;;;;)

그리고 임꺽정역활을 맡았던 배우도 출연했었고...
드라마게임등 여러짤막한 드라마에서 보았던 주인공은 영화는 처음인것같았숨뉘다
허걱..정말로 멋진건..장동직씨의 군복입은 모습이 진짜...멋졋다는것입니다..
놀이공원에서..놀이공원 분수대에서 데이트씬은 박예진씨랑 장동직씨랑 잘어울리는 한쌍이었숨뉘다...
아..박예진씨는 장님설정이었는데..정말 이뻣숨뉘다..

의외로 감독님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촬영감독님의 오케이소리에 곧바로 알겟숨뉘다를
연발하시는 감독님이셨숨뉘다.

에버렌드에 온 우린...꽃축제만 구경하고..CG촬영이 없어 철수해야만했숨뉘다..
결국 국방부라고 가정한 부산시청에서 더 많은 CG촬영을 해야했숨뉘다 -_-;;

나중에 손예진씨가 예쁘당..박예진씨가 예쁘당 옥신각신하기도 해찌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