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정에서의 촬영
대학교 발표를 보다가..살인마에게 칼에 찍히는 장면을 찍었숨뉘다.
일단 피흘려진 유리창에 매트를 치고
촬영감독님은 카메라를 찍는듯한 살인마를 찍었지여...
나중에 카메라에 찍힌듯한 부분을 교체하여..피를흘리니
영락없는 살인마가 카메라를 찍고 담에 카메라들고있는친구를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장면으로 연출되었슴니다...
제일 마지막씬이었던것으로 생각나는데...
몹씨 추웠던것같습니다 ^^;;;;;
우리의 연생이는 열시미 비명을지르고
촬영감독님이 고생을 좀 하셨숨뉘다 ^^;;;

출연진중에 건담메니아가 있어서 ..영화사 갔다가..
건담사진 주고 온 것도 기억나네여 -_-;;

다음에는 카라에서 달리고 달리고편을 적어보겟숨뉘다
그리고 카라는 영화사와의 불화로..잔금도 못받고..이름도 못올라간 슬픈영화였숨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