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소!
역도산 한국촬영 때 (엄청난 몹씬;;;)
ryoranki군의 부름을 받드시면 되겠소!
역도산 한국촬영 때 (엄청난 몹씬;;;)
ryoranki군의 부름을 받드시면 되겠소!
일본영화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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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
| 2003년 09월 22일 04시 21분 56초 790 5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푸하하하...
사실 제주도에서도 보조출연 연출이 가장 큰 일이었지.
오버더레인보우 때 200명 가량의 보조출연자들을 연출하기 위해 부산역을 뛰어다니던 내 모습을 봤어야 하는데. ㅋㅋㅋ
엄청난 몹씬이야말로 나의 주특기다.
ryoranki군의 부름을 기둘리마... 푸하하하...
사실 제주도에서도 보조출연 연출이 가장 큰 일이었지.
오버더레인보우 때 200명 가량의 보조출연자들을 연출하기 위해 부산역을 뛰어다니던 내 모습을 봤어야 하는데. ㅋㅋㅋ
엄청난 몹씬이야말로 나의 주특기다.
ryoranki군의 부름을 기둘리마... 푸하하하...
나는 몹씬이 싫다.
이보시게들... 당신 3명 원래부터 낙찰이야. 특히 유니! 도망갈 생각일랑은 하지 않은게 좋아.
다행이다. 난 낚시의자에 앉아있기만 해야지. 'ㅠ'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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