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론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스크립터,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국영화현실에선 그 중요성이 그리 부각되지 않는 파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연출부에 속하면서 약간은 어색한 지위를 가지는 스텝입니다.
단편 작업이라도 해보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스크립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파고든다면, 또 무지 까다로운 파트가 바로 스크립터라고 할 수 있죠.
어쨌든 책을 찾아보는 것 보다는 기존에 스크립터를 했던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립터,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국영화현실에선 그 중요성이 그리 부각되지 않는 파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연출부에 속하면서 약간은 어색한 지위를 가지는 스텝입니다.
단편 작업이라도 해보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스크립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파고든다면, 또 무지 까다로운 파트가 바로 스크립터라고 할 수 있죠.
어쨌든 책을 찾아보는 것 보다는 기존에 스크립터를 했던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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