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4월 12일)에 귀국했습니다.
간만에 고향에 다녀왔읍죠...
출근하자 마자 이사하고, 밤에는 친구접대...
심신이 매우 피곤합니다...
축 늘어지는군요...
캐나다에서의 추억
1. 오로라 보다 - 장관 그 자체였음다...
2. 얼음낚시 - 얼음 두께가 자그마치 1m를 넘었슴다.
3. 스키장 가다 - 국내에서도 안 간 스키장을 외국에서 처음 갔음다. ^^;
4. 캐나다를 겪다 -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음다.
5. 이것저것 배우다 - 나중에 만나면 알려줄게여...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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