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말을 하기에는 짬밥이 한창~~~떨어지기는 하지만, ^^
연출부는 그야말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팀이지여~
감독의 머릿속에서 그려지던 그림과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스크린에 투영하는일!!
그래서 막노동이라는 웃지못할 닉네임이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연출부 식구들이랍니다^^*
연출부는 그야말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팀이지여~
감독의 머릿속에서 그려지던 그림과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스크린에 투영하는일!!
그래서 막노동이라는 웃지못할 닉네임이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연출부 식구들이랍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