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기를 아주 잘 하죠 영화는 완성도가 중요하다죠
미완성인 작품도 떄론 아름다울때가 있잖아요.
영화 저는 잘 몰라요 극장에서 영화 볼 줄만 알았지 어찌
만드는지는 전혀 모르는데... 이렇게 관심 가져지게되네요
일시적 현상이 아니었으면 하는데.. 단 한편이라두
내 이름의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ㅋㅋㅋ 이곳에서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지고 경험을 많이
쌓아야겠죠... 풋내기가 뭘 알겠어요 많이들 도와주세요
여지껏 저도 문화컨텐츠를 개발했었는데... 이제는 좀 전문적인
무언가를 해보려구요 무에서 유를 청조하는게 아니라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으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뭐든 도움만된다면 연락주세요
017-811-5362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