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모임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ㅡㅡ;
저는 이름만 운영자인 장원석입니다. (몇 몇 분들은 저의 '이름만...' 멘트에 짜증이 나실 겁니다. 워낙 자주 하는 멘트인지라...)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줄곧 현장일로 바쁜 척을 하느라 소모임에 소홀했습니다.
한 때는 온라인 정팅도 하고 그랬지요.
열 명 안쪽의 의욕적인 분들로 즐거운 몇 주를 보냈습니다.
정팅을 활성화하고 그것을 밑천으로 오프모임을 추진하려다가 흐지부지 되고 여지껏 사이버 공간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현재 "오버더레인보우"의 연출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자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은 연출부 소모임의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정팅 혹은 정모를 제안하시고 의견을 모아서 만남을 가지는 자발적 활성화를 바랄 따름입니다.
누구든 총대를 매는 사람이 필요한데, 지금으로선 누구도 나서질 않아서...
제가 참여하고 있는 작품은 3월 중순경에 끝을 맺습니다.
근데, 끝나기도 전에 다른 작품으로 바빠질 지도 모르니...
누구든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당장에 정팅이라도 제안하고 싶지만, 워낙 바쁜 척이라 약속한 시간에 자리를 지킬 자신도 없군요.
종종 글을 올리고 들락거리고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요...
저는 이름만 운영자인 장원석입니다. (몇 몇 분들은 저의 '이름만...' 멘트에 짜증이 나실 겁니다. 워낙 자주 하는 멘트인지라...)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줄곧 현장일로 바쁜 척을 하느라 소모임에 소홀했습니다.
한 때는 온라인 정팅도 하고 그랬지요.
열 명 안쪽의 의욕적인 분들로 즐거운 몇 주를 보냈습니다.
정팅을 활성화하고 그것을 밑천으로 오프모임을 추진하려다가 흐지부지 되고 여지껏 사이버 공간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현재 "오버더레인보우"의 연출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자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은 연출부 소모임의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정팅 혹은 정모를 제안하시고 의견을 모아서 만남을 가지는 자발적 활성화를 바랄 따름입니다.
누구든 총대를 매는 사람이 필요한데, 지금으로선 누구도 나서질 않아서...
제가 참여하고 있는 작품은 3월 중순경에 끝을 맺습니다.
근데, 끝나기도 전에 다른 작품으로 바빠질 지도 모르니...
누구든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당장에 정팅이라도 제안하고 싶지만, 워낙 바쁜 척이라 약속한 시간에 자리를 지킬 자신도 없군요.
종종 글을 올리고 들락거리고 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요...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