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는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적인 부분이라 자세하게 말씀드리긴 뭣하군요...

어제는 평소 친한 선배와 진로 문제로 심각한 대화를 하느라 정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운영자로서 소홀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선, 확실한 건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로부터 시나리오 수정작업으로 인한 긴~휴가를 부여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긴~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 다른 영화사의 조감독형을 만나서 대충 결론을 내렸습니다...

확실해지면,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팅에 참여하시려다 헛걸음하신 수많은(매우 많은^^;) 회원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리는 바입니다.